[MIK HOT SPOT_서울먹거리창업센터] 우옥션, “좋은 품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어떻게 하면 가격을 낮추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해, 혁신적인 유통 시스템을 론칭하게 됐다는 우옥션.

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편에 참가한 정규 우옥션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옥션의 대표이사 정규입니다. 우옥션은 한우 농가로부터 소를 직매입한 후에 스마트한 축산 유통 시스템을 거쳐서 소비자가 좋은 품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유통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본 사업을 기획하게 된 배경은 2년 전에 도시 백정이라는 브랜드로 한우 소매를 진행하면서 한우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에 대해서 고객에게 이해할 수 없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간단계가 없는 경매시스템, 그리고 고객이 사전예약을 통해서 고기를 구매하고 신선한 고기를 바로 받을 수 있는 한우 크라우드 모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획된 이 두 가지 모델을 1년 6개월에 걸쳐서 만들어나가고 있고요. 올해 2020년말 정도에는 그 성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사 시스템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우옥션 경제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소비자가 모바일을 통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부위, 원하는 중량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한우 크라우드 모델은 기존의 정육점들이 진행했었던 소잡는날 이벤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일반 고객은 원하는 부위 원하는 중량을 신청하면 저렴한 고기를 가장 신선할 때 드실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우옥션 앱은 현재 개발이 완료되었고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우 크라우드 모델은 현재 개발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말, 늦어도 2021년 3월 전에는 정식 론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우 크라우드 모델같은 경우는 현재 와디즈플랫폼을 통해서 테스트 판매를 진행을 하였고요. 총 5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당사는 이렇게 개발된 스마트한 축산 시스템을 브랜드화 하고 제품을 개발해서 일본, 동남아 쪽으로 이러한 시스템과 한우 제품을 수출하는 것이 향후의 계획,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